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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by 청년블로거s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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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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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고지혈증의 대표적인 약 스타틴 계열의 부작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지질이 증가한 상태를 말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나 술, 비만 그리고 운동부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성인에서 20% 이상의 유병률을 보일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식습관의 중요성, 자가진단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1. 올바른 식습관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하게 공급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비만,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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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 스타틴 계열 약물(스타틴)을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먼저 고지혈증 약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스타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아토르바스타틴, 로슈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등이 있습니다.

 

이 스타틴은 혈관 벽에 쌓여서 혈관을 막아버리는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게는 22%에서 많게는 63%까지 낮춰줍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은 아주 효과가 뛰어나고 증명된 약입니다.

 

이 약은 이상지질 혈증의 조절뿐만 아니라 이상지질 혈중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그리고 뇌졸중과 같이 2차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어 주기 때문에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으신 분들은 주치의 처방에 따라 반드시 복용이 필요한 약물입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1. 근육통

실제로 5~10%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을 복용할 경우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차단하기 때문에 근육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고지혈증 약(스타틴)을 처음 복용하시는 분들이 근육통이 나타날 경우 용량을 조절하거나 아니면 약재를 완전히 바꿔야 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치의나 약사와 상담을 하셔야 됩니다.

 

2. 간독성

고지혈증 약(스타틴)을 복용하면 간혹 간수치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투약을 중단할 경우에는 서서히 호전되기 때문에 발현 즉시 중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저용량보다 고용량을 주시는 분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내가 만약 고용량을 복용하고 있다면 건강검진을 할 때 간수치가 상승하지는 않는지 잘 체크해야 됩니다.

 

3. 혈당의 상승

최근 연구에 따르면 최대 9%가량 당뇨병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 평생 복용해야 되나요?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많은 전문가들은 꼭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약물 먹음으로써 얻는 이익이 약을 먹음으로써 얻는 위험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방금 말씀드린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은 좀 의학적으로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지혈증 약(스타틴)의 약물은 뛰어난 효과만큼 어마어마한 처방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방률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만큼 임상적으로 효과가 뛰어나다는 의미입니다.


고지혈증 약 주의사항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비약물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식이조절 등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고지혈증 약(스타틴계)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근육통, 간독성 그리고 혈당 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주치의나 약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코엔자임큐텐이 경미한 근육통과 혈당 상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은 이 코엔자임 큐텐을 같이 챙겨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같이 복용하면 안 되는 그런 약물도 있습니다.

 

우리가 손발톱 무좀약이라고 알려진 항 진균제를 같이 복용하시면 안 됩니다.

 

자몽 주스를 또 같이 복용할 경우에는 이게 혈중 스타틴의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근육통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에 관한 Q&A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 정상수치가 어느 정도인가요

환자분들이 앓고 있는 동반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뇨병이 있다면 100mg/DL보다 높으면 안 되고, 당뇨가 있지 않고 비만이나 고혈압만 있다고 하면 130mg/dl보다 높으면 높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뇌혈관질환이 있다면 70mg/dl 정도도 높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담당 선생님하고 상담하셔서 어느 정도의 ldl 콜레스테롤을 유지하는 게 좋은지 상담을 받아보셔야 됩니다.

 

낮으면 낮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또 고밀도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은 우리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내 몸의 나쁜 콜레스테롤들을 치워주는 쓰레기 차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남성은 40mg/dl, 여성언 50mg/dl 이상입니다.

 

중성지방이라고 하는 것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가기 전에 남아 있는 기름기라고 보면 됩니다. 변화가 빠릅니다.

 

그래서 식사량이 많든 지 체중이 늘어가든지, 탄수화물 섭취가 많았을 때 빨리빨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 상황이 오래 유지가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왜 생길까요?

 

식사량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주된 식사가 탄수화물에 많이 집중된 식사들, 패스트푸드만 먹는다든지 라면만 먹는다든지 아니면 술만 먹는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식습관이 하나의 문제입니다.

 

또한 운동을 못할 경우 내 몸에 들어와서 태워지지 않고 빠지지 않기 때문에 쌓여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만이신 분들이 고지혈증의 발생 위험도가 확실히 높습니다.

 

약 복용 없이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개선이 가능한가요?

가능은 합니다.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다면 체중도 엄청나게 빠지고 담배도 갑자기 끊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 통계를 보면 금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도 빼고 심지어 요가나 필라테스같이 체계화된 관리를 하신 분들의 콜레스테롤 변화를 보면 대략 5~10% 정도밖에 개선효과가 없습니다.

 

160mg/dl인 콜레스테롤 환자가 왔을 때 이 환자를 100mg/dl 아래로 떨어트려야 할 경우에 저런 노력을 했을 때 10%가 떨어지게 되면 그래도 약 140mg/dl정도밖에 안 됩니다.

 

여전히 100mg/dl의 수치를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런 노력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만으로는 사실상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생활습관 교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거기에 약물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 부작용

 

약 복용 시 목표치는 얼마나 되나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도 체감을 못합니다. 근데 절반이 떨어졌다고 해서 몸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조절하지 않고 그대로 산다면 5년이 지나서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약제를 쓰고 나서 콜레스테롤이 약 40mg/dl정도 어떻게 보면 쉽게 고지혈증 약(스타틴)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감소효과입니다.

 

그 정도만 줄여드려도 심혈관질환, 뇌경색 이런 질환에 대한 것도 20% 이상들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심혈관에 대한 고위험 환자분들은 이런 약제를 드시면서 생명 연장을 할 수 있는 아주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반드시 투약을 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결국 고지혈증 치료의 목표는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은 용량에 따라 당뇨병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은 분들은 고지혈증 약(스타틴)을 쓰면서도 용량이 높거나 흔히 얘기하는 센 약을 쓰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 당뇨병 발생에 대해서는 용량이 늘어났을 때 좀 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치료에 대한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무조건 고지혈증 약(스타틴) 용량을 계속 올리는 것보다는 에제티미브라는 성분의 약제들이 조합되면서 충분히 용량을 올리는 것보다도 강력하게 LDL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기도 하면서 당뇨병 발생의 위험성을 크게 늘리지 않는 요법들도 있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조절이 가능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한 정리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분들은 향후에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 질병들이 생기기 전에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활습관교정, 식이, 운동 조절 물론 필요합니다. 그것만으로 콜레스테롤이 올라가 있는 분들을 충분히 떨어뜨리기에는 제한점이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고지혈증 약(스타틴) 치료라고 하는 약물을 써서 목표로 하는 LDL 콜레스테롤에 도달하는 게 상당히 효과가 큽니다.

 

하지만 고지혈증 약(스타틴)을 장기적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이 환자분들에게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맞는 약제를 찾아주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사증후군에 대해서는 당뇨병 발생도 하나의 큰 위험 요인인데 당뇨병 발생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 분들이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다면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을 가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약(스타틴)이 있어서 그런 부분도 상담을 통해서 적용하시면 안전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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